![]() |
지난 6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21회에서는 200일 기념 촬영을 한 둘째 딸 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촬영이 끝난 후 시누이 고유경은 “오랜만에 가족끼리 또 모였으니까 오늘 우리도 한 컷 찍으면 안 되냐”라고 말했다.
시어머니 김선영 역시 “이런 기회가 또 어렵다. 만드려면 같이 모이는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에 고창환, 시즈카, 두 딸 하나와 소라, 시어머니, 시누이는 예정에 없던 가족사진을 촬영하게 됐다.
고창환, 시즈카 부부가 출연 중인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8기 재해예방사업 속속 결실](/news/data/20251124/p1160278886650645_39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