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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본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의회)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는 최근 제26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입·세출 예산안을 승인하며 2019년 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했다.
14일 구의회에 따르면 승인한 2019년 세입·세출 예산안은 일반회계 8900억7240만2000원, 특별회계 175억2997만2000원으로, 총 9076억237만4000원 규모다.
송영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 “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2019년도 예산편성 기본방향에 입각해 각 사업의 타당성 및 효율성을 중심으로 한정된 재원이 합리적으로 배분되도록 심사에 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예산안 처리에 앞서 지난 11월13~21일 실시했던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종합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에 처리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시정요구 91건, 건의사항 93건, 모범 및 우수사례 42건으로 총 226건이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방화3동 기부채납공간 등 26곳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불합리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하여는 적극 개선하도록 하는 등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어진 안건처리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재향군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0건의 안건을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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