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손종학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지난9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손종학 의원은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과 근로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제도와 여건을 만들기 위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조례에 담기 위해 이날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김철호 교수를 비롯해 늘푸른 노인전문요양원, 따뜻한집, 울산방문요양센터, 영신노인복지센터 등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손종학 의원은 “울산에는 9,300명에 이르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치료사 등 ‘장기요양요원’이 노인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등에서 일하고 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잘 수렴·반영해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과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일 발판이 되는 조례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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