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한국당 놓치고 있던 보수우파 국민 흡수" 외연확장에 기여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 중진의원들이 만나 선거연대를 위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25일 “우파정당은 이번 선거를 같이 치러야 한다&rdqu ...
한국, 혁신안 만들었지만 현역의원 반발로 논의 미뤄
바른, 당 혁신 아닌 당권투쟁 도구로 이용돼다 '좌초'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당 혁신을 위한 혁신안 마련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었으나 ‘용두사미’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25일 현재 한국당은 지 ...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가 멈추고 40%대 초반으로 뛰어오른 반면 자유한국당은 두 달 새 20%대 중반으로 내려앉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공개 됐다.
2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7월 3주차(15~19일) 주간 집계결과에 ...
"중징계-경선불복 이력자, 중도사퇴자도 감점해야" 후보 추천방식 다양화 제안도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자유한국당이 내년 4월 총선 공천심사 시 탈당 이력자에 대해 최대 30% 감점의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사실상 ‘복당파’들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21일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