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이성 구로구청장은 29일 오후 5시 강서구청에서 열린 ‘서남권 구청장협의회’에 참석, 시ㆍ자치구 인사교류 및 통합인사안과 안양길 뱃길 사업 공동대응 방안, 2개 이상 경계지역 관련 사업 협의, 국철 지하화 추진 협의회 구성 등 공통 현안을 논의했다.▲서울 양천구이제학 양천구청장은 29일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 ...
이재근(인천 서부소방서 대응관리담당)우리 속담에 '도둑 한 놈에 지키는 사람 열이 못 당한다'는 말이 있다. 이는 도난을 방지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로 현재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화재와의 전쟁이 결코 쉽게 이룰수 있는 목표가 아니란 것을 말해준다. 아무리 예방하고 대비해도 화재 및 인명 피해를 줄이는 ...
▲허고광(전 한국은행 국제국장, 현 동서에프인 대표이사)씨 모친상 = 24일 오후 5시, 서울 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65
▲정인수(한국고용정보원 원장)씨 모친상 = 26일 오전 4시50분, 빈소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8
▲김호섭(전 과 ...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한다는 것은 음주운전을 한다는 것과 같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만큼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이 위험하다는 것이다.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핸드폰을 들고 통화를 하거나 번호를 누르다 보면 전방 좌 우 시야 확보가 어렵고 사물 인지 능력이 떨어져 교통사고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운전자들 ...
편집국장 고 하 승이명박 대통령이 연일 '대기업 때리기'에 나섰다.실제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포스코 미소금융지점을 방문, 대기업 계열 캐피털회사의 고금리 문제를 시정하라고 요구했다.이 대통령은 "대기업이 하는 캐피털에서 40~50% 이자를 받는 게 맞느냐. 큰 재벌에서 일수 이자 받듯이 하는 것은 사회 정의상 안 맞지 ...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내달부터 여성공무원을 당직근무에서 제외하는 ‘모성보호 당직제’와 한 달에 한번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키 위해 정시에 퇴근하도록 하는 ‘패밀리 데이’를 실시한다.28일 구에 따르면 이는 출산장려와 가정친화적 직장문화 조성키 위한 것.‘모성보호 당직제‘는 만3세 이하 ...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구는 이달 말까지 지역내 일반음식점 중 고시원내 식당 64곳, 한방삼계탕 전문식당 33곳, 맥주취급 전문음식점 44곳 등 총 141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일반음식적 위 ...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방계약직 공무원 의사로 보건소 1차 진료실에서 근무하게 될 의사(지방계약직 가급)와 결핵실에서 근무하게 될 의사(지방계약직 나급) 각 1명씩 총 2명을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공개 채용한다.28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하게 되는 지방계약직 공무원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으로 자 ...
[시민일보] 서남권 자치구의 행정사무 등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제2회 서남권 구청장협의회’가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등 7개 서남권 구청장 중 6개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오후 5시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28일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서남권에 위치한 자치구간 행정사무의 효율적 ...
[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 보건소가 결핵환자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인쇄업 종사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X-선 이동검진’을 실시한다.28일 구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후진국병이라고 알고 있는 결핵은 노인뿐만 아니라 최근 젊은층에서도 많이 ...
김용세(인천 남부소방서 주안119안전센터)위치정보 서비스는 지난 2005년 1월27일 ‘위치 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후 전국소방관서에 119이동전화 위치추적시스템을 설치해 2005년 9월6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이동통신사에서 위성영상시스템을 이용해 파악된 위치정보를 소방방재청의 요청에 ...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한해 2권의 책읽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안중근'과 '금수회의록'을 올해의 도서로 27일 선정하고, 각 동 자치회관 등 23곳에 각각 5권씩을 구입해 비치했다.구에 따르면 올해의 도서로 선정된 ‘안중근’은 순국 100주년을 맞이해 조국에 대한 사랑과 민족정신을 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