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롯데엔터테인먼트 |
‘천문’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일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6만 3410명을 모으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26만 8187명이다.
영화 개봉한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
특히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가 의기투합한 영화로 입소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날 1위는 12만 4938명의 관객을 모은 ‘백두산’이 차지했다. 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절찬 상영 중.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