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보건소 수직정원 녹색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25 17: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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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지친 군민에게 힐링공간 제공 [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4차 유행을 맞은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보다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 1층 로비를 수직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난 실내식물 10여종 320본을 벽면에 심어 자연친화적인 녹색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수직정원은 식물이 벽면에서 자랄 수 있게 디자인된 정원이다. 초록색 식물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초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실내환경 제공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과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쉴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므로 백신접종과 잠시멈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창녕군 보건소 1층 로비에 설치된 수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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