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다세대주택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02 08: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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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최성일 기자]
▲ 다세대주택 화재 소화기 초기 진화 관련 사진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 1일 오전 11시경 양산시 신기동 소재 다세대주택 외벽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19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빌라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성공하며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원인은 현장 감식결과 주차장 폐기물을 쌓아 놓은 곳에 담배꽁초를 버려 착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로 건물에 그을음이 발생하였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관계인이 신속하게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사용하여 자체 진화하여 큰 피해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박정미 서장은 “관계인의 신속한 초기 대처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초기에 화재가 진화되었다”며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꼭 설치하고 평소 위치와 사용 방법을 숙지해 화재 초기 적극적으로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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