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최근 여자친구인 MBN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의 결혼을 공표한 김승현과 딸 수빈 등 가족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김승현 가족들은 결혼을 앞둔 김승현의 신혼집을 함께 보러 다니기 시작했다.
김승현 아버지는 “지금 중요한 건, 김승현의 2세가 곧 태어난다는 거다”라며 며느리 임신 소식을 암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는 김승현 부친의 희망 발언일지 사실일지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 시청자들은 "예고편 낚시 아니냐" "진짜 임신 아니냐"라며 설왕설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현 아버지는 이어 “최소한 다섯 명은 낳아야 되지 않겠냐”라며 아들 내외의 다산을 독려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news/data/20251230/p1160278487779617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