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울주군의 지역 접근성이 취약한 남부권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산 광민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자녀 12명을 대상으로 주 2회 기초학습지원과 주 1회 영어교실로 진행된다.
다문화자녀의 교육격차 해소 및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의사 소통 능력 향상을 통해 한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이중언어 사용 및 다재다능함을 갖춘 다문화자녀와 학습의 어려움을 이유로 학교생활의 부적응과 학업을 중단하는 다문화자녀 간의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시적 학습 지원이 아닌 중장기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력을 다지고 학습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다”라고 전했다.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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