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0 농림어업총조사' 12월1일부터 실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26 09: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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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함께 만드는 농림어업총조사, 대한민국 농산어촌 미래" 협조 당부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오는 12월 1일부터 18일(18일간)까지 영암군 전역의 모든 농가·임가·어가(7926농림어가)와 행정리 마을(403개 행정리)을 대상으로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통해 농림어업 가구와 가구원의 구성, 분포 및 변화를 파악해 농림어업 발전 및 농산어촌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0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통계조사로 전국 동시에 실시하게 되며 조사항목은 '농가·임가 조사표(53개), 해수면 어가 조사표(31개), 내수면 조사표(31개), 지역조사표(21개)'로 총 4종 조사표에 136개 항목으로 이뤄져 있다.


조사대상 가구에서는 이달 23일부터 12월11일까지는 인터넷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미 응답 가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주요내용으로는 영농과학화, 식생활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면적 변동, 온실가스 측정지표, 농어업 외국인력 고용현황 등이 있다.

지역조사에서는 농산어촌 마을 교통, 교육, 의료, 문화.복지 등 생활편의 및 기반시설의 실태를 파악해 “마을 인프라 지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농산어촌이 모두 잘 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이번 '2020 농림어업총조사' 참여가 매우 중요하며,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해당 농림어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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