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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강진군 제공 |
이번 교육은 지난 8일부터 작천면을 시작으로 2월 23일까지 관내 읍면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농업인의 자율적 대응 역량을 키우고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 중심으로 편성됐다.
올해 실용교육은 벼재배기술과 함께 단감, 체리, 만감류, 마늘 등 품목별 교육도 포함됐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농작업 안전 교육도 강화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함께 고려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중대재해 예방교육, 공익직불제 이행 요건 교육, 건강 체조 교육, 병해충 관련 화판전시, 농업(e)지 홍보교육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이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농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한 강진군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올해 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된다. 총 1,260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품목별 교육은 기술센터에서, 벼농사 교육은 읍면사무소 및 지역 문화센터를 순회하며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강진군은 이번 실용교육을 통해 영농계획 수립과 기술 적용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농작업 안전 교육과 병해충 전시는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진군은 교육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리플릿형 컬러 교재를 제공하고, 공익직불제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농업e지 교육 참여 농업인에게 장갑을 제공하는 등 교육에 대한 만족도 제고와 실천력 강화를 위한 세심한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농업인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영농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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