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신임 의령군수, 전통시장 방문으로 업무 시작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0 09:53: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오태완 신임 군수가 전통 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의령군청)

 

[의령=최성일 기자]  경남 의령군 오태완 신임 군수가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지난 8일과 9일 5일장인 의령전통시장과 신반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군정 업무를 민생 현장에서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8일 군수 당선 후 첫 일정으로 충혼탑과 충익사당, 백산 안희제선생 추모비를 참배 한 후 곧바로 5일장인 의령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 하는 등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9일에는 부림면 신반시장을 방문하고 동부권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펼치기 위해 발로 뛰는 행정,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오 신임군수는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에 청년몰을 조성하여 청년들이 의령에서 살아 볼 수 있는 지원센터를 건립 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전 행정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