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사상 최초로 출근길에서부터 낙오된 멤버들의 '멘붕'한 모습이 담겼다.
매니저와 제작진의 도움없이 KBS 본관 계단 없이 전원이 도착해야만 하는 미션을 받아 든 멤버들. 이는 새 멤버들의 자생력을 알아보기 위함이었다.
연정훈은 "숍 안가냐?"며 "나 슬리퍼 신고 왔어. 신발은 줘야지"라고 당황했고, 문세윤은 "여기가 어딘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가냐. 지갑도 없다"고 망연자실했다.
다행히도 용돈은 지급됐다. 각자 만 원 씩이었다. 라비는 "만 원이면 택시로도 못 간다"고 당혹스러워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news/data/20251230/p1160278487779617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