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괴팍한 5형제’에서는 ‘가장 룸메이트하기 싫은 스타을 맞혀라’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진혁은 후보 중 하나인 ‘잠버릇이 심한 사람’에 대해 “잠버릇 심한 사람은 괜찮다. 나도 잠버릇이 심하기 때문”이라며 “요즘엔 (잠버릇을) 많이 고쳤지만, 어릴 때는 자고 일어나면 화장실 앞에 있곤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와 함께 이진혁은 자신이 생각하는 최악의 룸메이트로 ‘수시로 지인을 데리고 오는 사람’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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