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가 3년 만에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이날 서로를 향해 지적하는 코너에서 지민은 설현을 향해 "이 세상 중심이 자기인 줄 알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면 유나가 며칠 전 뮤지컬을 했다. 팬들이 뮤지컬을 보러 많이 오시는데 우리가 단체 관람을 갔다. 그때 설현이 '우리 오는 줄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설현아 유나 보러 온 거야'라고 말하니까 '아 그런가?' 이러더라. 이런 적이 있다. 조심 좀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news/data/20251230/p1160278487779617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