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청소년들 3대 ‘공감소통 – 동네BOOK’ 만든다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20 1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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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부모 세대 추억 스토리텔링 추진
 
[산청=이영수 기자]

산청군 청소년들이 조부모와 부모님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공감소통 – 동네BOOK’ 발간을 추진한다.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민병관)는 최근 청소년동반자, 꿈드림 등과 함께 간디마을학교(신안면 소재)에서 ‘동네BOOK’ 발간을 위한 첫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매주 1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소년, 청소년동반자, 꿈드림 멘토 등 3세대 간의 활동을 통해, 조부모·부모가 추억하는 우리고장 풍경을 스토리텔링과 컬러링북으로 공유한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네BOOK’은 발간이후 청소년·가족 상담 등 필요시 가족소통 매개 교재로 활용하는 한편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청소년기관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의 고입·대입 등 진로 선택 시 활동 근거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상담과 정서적 지원, 생활지원 연계, 프로그램 지원 연계 등 위기(잠재적위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지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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