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진군 제공 |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설 연휴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발생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 진료 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진군보건소는 관내 의사회 및 약사회와 협의해 연휴기간 동안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병원과 약국 지정을 완료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비상대응반 운영 계획도 수립했다.
우선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강진의료원은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체계로 운영되며, 강진군 내 의원 2개소, 약국 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지소는 지정일자별로 운영된다. 군은 감염병 및 응급환자 발생, 진료 불편에 대응하는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강진군보건소(09:00~18:00)와 강진의료원(00:00~24:00)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올해 설 명절도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중 진료와 관련된 문의 사항은 강진군보건소 또는 119, 129,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지역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신속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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