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가 최근 송파구의회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의회사무국 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한 해의 의정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혜숙 의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얼굴을 마주하며 출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의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조직인 만큼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각의 성향과 업무 방식이 다를 수 있으나, 의회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일해주기를 바라며, 모두가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서로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구의회는 올해도 의원과 직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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