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상교류는 2014년 이후 매년 영암여고 학생과 중국 후저우시 신세기외국어학교 학생 간 이뤄졌던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이뤄지지 못한 대면 만남 대신 언택트 온라인 만남으로 진행됐다.
영암여고 학생들과 후저우시 학생들은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 학교생활과 일상들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임문석 군 총무과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학생들 간의 소중한 인연이 계속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화상교류를 활성화해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홈스테이 상호교류’는 2013년 영암군과 중국 후저우시 양국 도시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계획된 교류 사업으로, 매년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양국의 청소년 간 우정을 돈독히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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