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삼문동, 신 삼문 동 이면 도로 주차 관행 개선 나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1 15: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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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혼잡의 주범, 이면 도로 주차 “이제 그만!”
▲ 주차관행 개선을 위한 집중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 시,삼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손윤수)는 지난 8일 삼문동 최대 상가밀집지역인 신삼문동 일대 이면도로 3개소에서 직원 및 사회단체(삼문동체육회, 청년회, 자율방범대) 회원 등 20여명 참여한 가운데 이면도로 주차관행 개선을 위한 집중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그동안 신삼문동 일대에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면도로 양쪽주차와 모퉁이주차가 만연하여 잦은 교통체증과 시민 보행위험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잇달았다.

최근 시에서 이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한지주차장 5개소(205면)의 무료 주차공간을 조성한 것에 발맞추어, 삼문동은 고질적인 이면도로 혼잡 문제해결을 위해 공한지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연계한 주차 계도활동에 직접 나선 것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담당구역별 이면도로 주차 차량을 인근 공용주차장으로 인도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차금지 구역과 인근 주차장의 안내를 위한 전단 200여장을 배부하는 등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삼문동은 앞으로도 관내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신삼문동 일대의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과 안전거리 조성을 위한 계도활동을 매주 이어나갈 예정이다.

손윤수 삼문동장은 “신삼문동 이면도로가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주차관행 개선에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 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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