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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볍씨종자 소독 기술지원 /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영세농, 고령 영농인, 친환경 재배농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벼 종자 소독기술을 지원한다.
볍씨 종자 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첫 영농활동으로, 못자리에서 흔히 발생하는 키다리병이나 도열병 등 종자 전염병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법씨 종자 소독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시 농업기술센터에 5월21일까지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농업인들은 소독 전에 건전한 볍씨 종자를 준비하고 물이 잘 통하는 그물망(10㎏)에 담아 예약된 시간에 소독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키다리병 상습 발생 지역과 못자리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던 취약계층에 중점 지원해 적기에 고품질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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