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희망울타리 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05 1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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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등 3개 기관,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 및 돌봄 강화 위해 한뜻

[창녕=최성일 기자]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4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및 돌봄 강화를 위해 사회적 협동조합 창녕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하승범),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센터장 권미진)와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 은 창녕형 안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문형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 취약가구의 발굴 및 연계, 복지자원 개발 연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118명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이 도움이 필요하지만 심리적 물리적 접근성의 제약으로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가구를 발굴해 군으로 연계하면 군은 긴급복지와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성혜경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 양 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취약계층의 발굴 및 지원에 힘쓰겠다”며 “생활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복지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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