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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동평 영암군수(앞줄 좌측부터 다섯 번째)가 전남 서부 근로자 건강센터를 지난 27일 개소식을 개최 한 후 강찬원 영암군의장(앞줄 네 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전라남도 및 (사)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김숙영)와 협업해 2020년도 근로자건강센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대불국가산업단지 내(舊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에근로자건강센터 시설을 건립, 완공하고 지난 27일 개소식을 가졌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산업보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설치·운영하는 시설로 근로자 보건관리 노하우가 있는 (사)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위탁·운영하고 영암지역 근로자는 물론 인근 시군 근로자의 업무상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근로자의 건강을 전담하는 보건 관리자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산업 재해도 해마다 증가해 사고 사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실정이다. 따라서 근로자건강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년 간 6억3천만 원(국비 480, 도비50, 군비 100)을 투자해 실력 있는 전문의사, 산업위생관리기사, 간호사2, 물리치료사, 심리상담사를 확보해 보건관리 취약지대에 있는 영암지역 근로자들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을 위한 역할과 근로자와 공감·소통하고 참여케 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역할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은 지역 근로자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과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관기관 및 (사)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와 한마음 돼 보건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의 든든한 주치의 역할은 물론 건강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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