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4 16: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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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계획, 구민 일상 속 변화로 완성"
▲ 고선재 의장의 모습. (사진=서초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가 최근 제346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새해 첫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2026년 구정업무보고와 일반안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1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고선재 의장의 개회사 및 하서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고선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해의 각종 구정 계획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완성돼야 한다"며 "구민의 일상에 대한 질문을 늘 마음에 두고 민생을 점검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구민과의 약속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집행부와 의회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하서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하 의원은 행정·산업 전반의 의사결정 구조와 업무 체계가 AI 중심으로 전환되는 ‘AX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서초구가 추진 중인 AI 인재 양성 사업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 등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개별 기술 습득에 머물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전환해 AI 교육의 질과 실효성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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