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의회는 제243회 임시회를 지난 15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해 의결했다.
| ▲ 사진제공=고양시의회 |
제2회 추가경정예산의 편성 규모는 기정예산액 2조7946억623만3000원 대비 4372억8227만3000 원이 증가한 3조2318억8850만6000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 예산은 4250억5832만원이 증액 편성된 2조6447억7302만3000원이고, 특별회계 예산은 122억2395만3000원이 증액 편성된 5871억1548만3000원으로 국가 긴급재난지원금 등 코로나19 타격을 극복하기 위한 예산으로 편성했다.
이윤승 의장은 “우리는 어려운 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으며,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의 집행이 소비와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고 이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제244회 제1차 정례회를 오는 6월1일부터 24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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