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우기 대비 도로건설현장 점검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04 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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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건설현장 점검사진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지난 7월 19일부터 2주 간 도로건설공사 현장 7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토사 유실 취약구간 △비계 등 가설 시설물 설치상태 △호우대비 수방대책 △수해 위험요소 조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안전시설물 설치 미흡, 토사 유실 취약구간, 배수로 미정비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계도 및 현장 조치했다.

또한 재난상황에 대비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피해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비 및 인력을 상시 배치토록 지도했다. 특히 가야읍 소재 검암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및 남경아파트 옆 배수문을 일제 점검하여 만일의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올해도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사현장에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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