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국가암 검진사업 홍보

위지훈 / w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2 1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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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위지훈 기자] 전남 장흥군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국가암 검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만 40세 이상 남녀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홀수년도 포함) ▲간암, 만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폐암, 만 54~74세 남녀 중 30갑년(하루 한갑 이상 30년) 이상의 흡연력을 보유한 사람이다.

국가암 검진 무료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10만원 이하 지역가입자 9만7000원 이하로 검진 후 암 진단을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의 최대 200만원까지 3년간 지원된다.

특히 대장암 기본검사는 분변 잠혈검사로, 대변검사를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을 받았을 경우에는 암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유의해야 하며, 분변검사통은 거주지역 보건기관(보건소ㆍ보건지소ㆍ보건진료소)에 상시 비치하고 있다.

참고로 장흥군 소재 검진기관은 4곳(장흥종합병원ㆍ장흥우리병원ㆍ이상준내과의원ㆍ한마음내과의원)이며, 전국 지정 검진기관 어디서나 가능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잊지 말고 암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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