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백청강은 마야의 '진달래꽃'을 선곡했다. 그는 "원곡은 감정이 많이 담긴 곡인데 댄스로 해석을 했다"며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춤까지 출 정도로 많이 회복됐다. 저를 보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 선 백청강은 관객들에게 "작년에 '가수 활동을 다시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때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섰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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