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지침 준수 집중 점검 [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7월7일부터 지역내 의료기관 및 약국 등 62곳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최근 광주·전남에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지역 사회 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우리 지역내 감염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완도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 치료 및 처치가 필요한 환자들이 병원내 감염 등의 두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 시기를 놓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원 환자와 병원 관계자의 마스크 착용 및 감염 예방 관리를 위한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완도읍내 권역 의료기관 및 약국 9곳에 대해 직접 방역을 실시하고 청소용 살균제를 지원했다.
김선종 군 보건의료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기관 및 약국에서 경각심을 갖고 병원 내 소독을 철저히 하고, 내원객과 병원 관계자들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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