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벼 병해충 적기방제 기술지원

안종식 / a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2 1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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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 농업기술센터가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을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적기 방제를 위한 기술지원에 나섰다.

이 기간 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할 수 있도록 방제 시기, 방제 약품 사용 등에 대한 지도와 안내를 병행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 예방은 방제 시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농가들이 적기방제 할 수 있도록 마을방송 뿐만 아니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따뜻한 겨울로 인하여 비래해충(외국에서 날아오는 해충)과 월동해충의 출현시기가 빨라지고, 긴 장마로 농작물이 웃자라거나 약해져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 동안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멸구류, 먹노린재, 혹명나방,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에 중점을 두고 방제 지도에 나설 방침이며, 병해충 예방을 통한 고품질 쌀 생산을 도울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벼 주요 병해충에 대한 적기 방제를 실시하여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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