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농산물가공 예비창업자와 3년 이하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밀양형 6차산업 성공모델로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산물가공창업보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산원가계산·회계·세무 등 가공사업장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과정과 함께 농식품 제조실습, 현장고충 해소를 위한 컨설팅도 병행해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밀양시에 주민등록 및 경작지를 둔 농업인으로서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야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원할 경우 4월 23일부터 5월 21일까지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농업지원과 팩스 나 이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하영상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식품 가공 창업인력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로 농촌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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