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말부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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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집안에 주로 있어 건강관리에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독거노인 및 75세 이상 노인부부가구, 만성질환자와 기저질환자 등이다.
방문간호사와 영양사 등 전문 건강관리 인력들이 직접 방문해 폭염 속 어르신들의 불편사항 등을 세심히 살피고 폭염 대비 물품 등을 배부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은 안부전화와 문자 등을 병행해 폭염, 호우, 코로나19 등 여름철 건강관리법을 안내하고 각 개인이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 등 건강 위험요인 및 건강문제가 있는 집중·정기 관리군에 대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월 1회 이상 직접 방문해 문진 등 더욱 세심히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방역에 시정 보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도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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