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공장 설립 추진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주) 에스투아이이앤지와 대양면 함지리 일원의 공장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에스투아이이앤지가 대양면 함지리에 투자결정을 함에 따라 상호 간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결됐다.
합천군 대양면 함지리 330번지외 31필지에 입주예정인 (주)에스투아이이앤지는 철제 플랜지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2022년까지 90여억원을 투자하고 지역주민 우선고용 및 지역업체 우선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에스투아이이앤지는 기존의 주조, 단조, 프레스 작업을 결합시킨 공정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에스투아이이앤지 산하 제이코어만이 KS마크를 표기할 수 있는 방식이며, 현재 특허 허가된 기술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에스투아이이앤지는 한국 건설 기술연구원의 패밀리 기업으로 지정된 업체이며, 생명존중(S) 경보시스템(S) 공간창출(I)의 뜻을 가지고 있는 국토교통부에서 인정, 고시한 화재피난구 회사이기도 하다.
기존 직통계단(하향식) 피난탈출구의 문제점을 보완, 개선하여 아파트나 공동주택의 화재나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간편한 작동으로 인명을 구할 수 있고 차원이 다른 기술로 생명존중의 문화를 창출하는 것을 중점으로 타 세대의 사생활 보호 및 자체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세계적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뤄진 (주)에스투아이이앤지의 대규모 투자결정을 환영하고, 추후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이번 투자결정이 후회되지 않도록 행정지원등을 세심히 챙기겠다"며 지역경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출 (주)에스투아이이앤지 대표는 "앞으로 공장설립이 완료되면 합천지역 주민을 우선적으로 고용함은 물론, 생산품 유통도 관내 업체를 주로 이용하여 미약하나마 합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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