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119안심콜 서비스로 맞춤형 응급처치 제공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28 13: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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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김진옥)는 2021년도 119안심콜 서비스를 지난 26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란 ▲노인(65세 이상) 및 장애인, 유병자 등에 대한 정보(현재 질환, 수술력, 복용약물 등 질병의 특성)를 119안심콜 서비스에 등록 ▲응급상황 발생 시 가입자의 정보를 출동 구급대원에게 전달 ▲질병유형에 따라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보호자에게 신고 상황을 문자로 제공하는 안심 복지서비스이다.

합천군은 21년 3월 말 기준으로 고령인구가 무려 40.1%에 달하는데, 합천소방서는 앞으로도 가속화 될 고령화 사회에 맞춰 119안심콜 서비스가 군민의 안전과 복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환자의 정보(질병의 특성 등)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안심콜 서비스가 모든 환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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