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대게, 신규 가맹 창업자 대상 ‘창업지원 정책’ 마련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7-13 1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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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킹크랩 프랜차이즈 브랜드 ‘천상대게’는 최근 홀배달 가맹점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천상대게는 홀&배달 매장 신규 가맹 계약자 및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권 및 입지분석, 식당 창업 성공사례 등 창업 정보를 제공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창업 교육도 진행한다.
 
또한 최근 코로나 19 여파로 일반음식점의 폐점 및 업종전환을 하려는 자영업자가 늘어나면서 본인의 운영 중인 가게를 최대한 활용해 업종변경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이슈에 발맞춰 킹크랩 배달전문점으로 창업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원가의 절감을 위해 대량 수입을 하고 있으며, 본사 직수입 유통구조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킹크랩을 만나볼 수 있다”며 “프랜차이즈 비용 또한 인하하여 점주들이 최대한 저렴하게 1인 창업을 할 수 있게끔 돕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천상대게’의 창업과 관련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상담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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