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강화~서울역 급행 M버스 노선 신설을··· 모든 행정 역량 집중”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2 17:13: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범군민 서명운동 돌입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해 대규모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대대적인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


군은 2025년부터 서울역 직행 M버스 신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인천시 관계부서를 수차례 방문해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협의를 진행해 왔다.

또한 2025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등을 여러 차례 만나 M버스 노선 신설을 요청하는 공식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정치권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데에도 주력해 왔다.

군은 올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 공모 신청시 함께 제출해 상반기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한 첫 행보로 2일 오전, 강화군 공직자들은 ‘강화~서울역 M버스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노선 신설을 위한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선언했다.

결의대회 직후 박용철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서명에 참여하며 범군민 서명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공직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M버스 노선 신설을 위한 모든 행정 역량 집중 ▲범군민 서명운동 적극 동참 및 홍보 ▲강화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교통혁신 추진 등을 다짐했다.

군은 지역내 공공기관과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