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 우리가 몰랐던 영화의 모든 것, ‘영화 이야기’마련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1 15: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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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부터 참가자 선착순 모집

[울산=최성일 기자]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2개월간 실시되는 예술이론 ‘영화 이야기’의 참가자를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관련 전문가와 함께 영화의 기초이론부터 작품 감상, 토론 시간을 갖는 등 일방적인 강의 형태를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울산영화인협회 회장 홍종오 씨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연극부터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김종구 씨와 6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이 특강을 진행한다.


홍종오 회장은 영화의 기초 이론과 영화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전달하고, 영화 관련 직업들과 제작 과정, 영화 제작 방식의 변화까지 모두 알아보고자 한다. 


6월 22일 특강을 진행하는 영화배우 김종구 씨는 다양한 작품 경험을 바탕으로 연극배우, 영화배우, 대학교수, 그리고 인간 김종구로서의 삶에 대하여 이야기를 전달한다.


그리고 7월 20일 특강에는 강윤성 영화감독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출법’을 주제로 영화의 기획부터 투자, 연출 등 제작 과정들을 소개하며, 47살 감독 데뷔와 신인감독상 수상하기까지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신청은 회관 누리집을 통해 5월 13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이것을 바탕으로 즐거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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