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상시방역시스템 구축 “생활방역” 앞장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4 17: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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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선 행정기관 읍면사무소에 무인 무화식 방역기 설치

▲ 영암군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읍면사무소 비치한 무인 무화식 방역기 /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 극복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의 행정기관인 각 읍면사무소에 무인 무화식 방역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무인 무화식 방역기는 바이러스 방제에 가장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7마이크론의 초미립자로 살균제를 분사함으로써 입자가 바닥에 가라앉지 않고 공기를 따라 순환해 공간 전역의 방역이 가능하다. 또한 무인방역이 가능한 제품으로 타이머 설정을 통해 자동으로 방역소독을 할 수 있다.

군은 각 읍면의 담당자를 지정하고 철저하게 사용방법을 숙지한 상태에서 군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출퇴근시간을 활용해 1일 2회 방역소독하는 등 상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식 안전총괄과장은 “현재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하는 만큼 방역의 생활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라면서 “군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읍면사무소부터 선제적 생활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민원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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