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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안전한 음식문화 실천 홍보물 이미지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이 코로나19 재확산의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설 연휴 전까지 음식점·카페, 이미용·목욕장 1,129개소에 대해 코로나19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물을 제작 배부한다.
군에서 자체 제작한 이번 홍보물은 ‘사회적 거리두기 탁상용 스탠드’ , ‘080 출입관리콜’, ‘안전한 음식문화 실천 포스터’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식품위생공무원 4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명은 활동 전에 코로나19 선별검사를 한 후 2인 1조로 구성해 업소를 방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사항 안내와 동시에 홍보물을 부착·배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업주·종사자는 물론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의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수 있도록 코로나 19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위생업소는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인식 제고와 음식문화개선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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