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여름철 수시로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문내면 선두마을에 대한 침수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 ▲ 해남군 제공 |
선두마을은 지난 2018년 3일간 235mm의 비가 내리면서 주택 15채가 침수되고 20여명의 주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되기도 했다.
정비 사업은 배수처리구역을 분리해 수펌프장으로 집중되는 우수를 분산시키고, 저류조 용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100여m 구간의 지중에 PC암거를 추가 매설해 저류조 용량을 3배 가량 키우게 된다.
또한 배수펌프장의 효율적인 가동을 위해 펌프용량에 맞춰 토출관 규격을 확대하는 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로 군은 사업비로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에 대한 대처 능력이 향상되어 집중호우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등으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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