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생과 사를 가르는 4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8 12: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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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7월 6일부터 27일까지 밀양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5회 실시했다.

매년 일반인까지 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해부터 법정의무대상자로 축소하여 실시하고 있다. 7월 6일, 7일, 20일, 21일, 27일 5일간 삼성창원병원에 위탁하여 교육을 실시했으며, 일반인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심폐소생술 표준교육을 검색하여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구급차 등의 운전자, 여객자동차운송사업용 자동차의 운전자, 보건교사, 도로교통 업무에 종사하는 경찰공무원, 산업체안전관리 책임자, 체육시설의 의료.구호 또는 안전업무 종사자, 유선 또는 도선 인명구조요원, 관광사업종사자 중 의료.구호 또는 안전 업무 종사자, 철도종사자, 소방안전관리자, 체육지도자, 유치원교사, 보육교사는 법정의무대상자로 매년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김창균 보건위생과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 처치이다”라며, “일반인도 생명과 직결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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