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3농 육성' 등 농정발전 간담회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1 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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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문준희 군수, 배몽희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강문규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장 및 지역내 조합장, 생산자단체 회장 등이 참석해 군 농정발전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합천군 3농(농업ㆍ농촌ㆍ농업인) 육성을 위한 발전계획 공유를 통해 군 농정분야 의견 수렴 및 2022년 사업 추진 방향을 청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농민단체 대표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단체장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합천의 농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합천군의 미래농업 육성을 위한 마늘, 양파 등 군 주력작물 육성방안, 지자체ㆍ농협 협력사업 구축, 농작물재해보험 활성화, 축산육성을 위한 지자체 협력 등 다양한 의견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신재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향후에도 합천의 농정발전을 위하여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항은 농정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농업이 합천을 구한다는 일념으로 부자 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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