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저소득가구 2021년 한시 생계지원사업 추진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29 1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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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정부 맞춤형 피해자 지원 사업, 5월 10일부터 온라인 복지로·17일부터 방문신청
 
[함양=이영수 기자]

함양군은 소득감소 등 위기 발생으로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에게 가구별 50만원(가구원 수 무관)씩 지원하는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이번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생계급여·긴급복지수급자, 금번 재난지원금(버팀목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등과 중복지원은 되지 않는다.

생계지원 지급 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원(농어촌) 이하, 금융재산기준은 미반영, 소득감소 및 지역특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 후 6월 경에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거나,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6월 중으로 소득, 재산조사 및 중복여부 확인 등을 거쳐 6월 25일(1차지급)과 6월28일(2차지급) 신청자 통장으로 계좌이체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한 한시적 지원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여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저소득 위기가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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