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낮은 자세로 경험하고, 나름대로 세상을 이해하여, 이해한 만큼을 그리고자 한다’ Sungsic Moon beautiful. strange. dirty. 아름다움. 기묘함. 더러움. #국제갤러리 #문성식 작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미술 작품을 진지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담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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