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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 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한 구의회 의원 및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의회)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이의걸)가 지난 12일 구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구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제고하고 4대 폭력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는 구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초청돼, ▲공공조직 문화와 양성평등의 필요성 ▲성희롱과 성폭력 관련 주요사례 ▲공공기관 내 4대 폭력 발생 예방 방법 ▲4대 폭력 피해자의 후유증 및 치유과정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의원 및 직원들은 다양한 질의응답 등을 통해 4대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의걸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모두가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다시 한 번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이 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강서구의회가 앞장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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