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공공도서관을 시작으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인천시교육청 본청에 대한 ‘2021년도 인천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했다.
시교육청 2021년 본예산(안)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감소되고, 지자체이전수입 등이 전반적으로 감소되는 등 세입여건이 감소돼 전년대비 1724억900만원이 감소된 어려운 상황속에서 예산(안)이 제출됐다.
교육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해 각종 재난대비 방역, 예방지원 사업, 온라인 수업 등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교육사업의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안)을 심사했다. 특히 인천평화학교 추진에 대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요구하며 ‘인천평화학교 설립 타당성 용역비 1000만원 증액’을 요청하고, 평화학교 시설비 일부를 삭감하는 등 총 13억1260만원을 계수조정해 2021년도 본예산(안)이 보다 효율적으로 편성되도록 심사했다.
교육위원회에서 심사한 ‘2021년도 인천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오는 4·7일 예결위 심사와 14일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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