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긴급신고 어플에 다양한 기능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5 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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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 가좌지구대 이예은
 

112 긴급신고 어플은 납치 감금 등 긴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신변 보호를 위해 경찰청에서 제작한 공익 어플리케이션이다.

이 어플을 사용하여 112신고 시 112신고센터에 본인 정보 및 위치 정보가 자동 전달되어 신고가 접수되고 곧바로 경찰이 출동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가 가능하다. 112신고 어플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다음과 같이 알아보자.


긴급문자 및 긴급전화 신고: 어플 실행 후 긴급전화 및 긴급문자 신고 배너를 3초 이상 누르면 신고자의 위치 정보 및 입력했던 개인정보가 112신고센터로 전송된다.
일반문자신고: 112 긴급신고 어플 실행하여 일반 문자신고 배너를 누르고 사진·동영상 신고 아이콘을 터치하여 신고내용 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된다.

어플 실행 없이 전화 신고하는 법: 삼성·팬택 휴대폰의 경우 음량 상 버튼과 음량 하 버튼을 동시에 3초 이상 누르면 전화 연결이 되고, LG의 경우 전원 버튼과 음량 상 버튼을 동시에 3초 이상 누르면 전화 연결이 된다.

가까운 경찰관서의 위치 및 정보: 현재 위치로부터 특정한 개수의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의 위치 및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FAKE CALL: 야간 귀갓길 등 불안한 상황에서 누군가와 통화하는 것으로 가장하여 범죄를 예방하는 기능이다. 전화를 받을 날짜와 시간을 미리 설정해놓으면 해당 시간에 이용자가 설정해놓은 이름과 휴대폰 번호가 화면에 뜨면서 벨소리가 울리게 된다.


112긴급신고 어플은 어플을 실행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휴대폰을 켤 수 없는 긴급한 상황에 외부 버튼 조작만으로 빠른 신고가 가능하다. 하지만 허위신고 시 형법 제 13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및 경범죄처벌법 제1조 5호 (허위신고)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긴급상황시에만 이 어플을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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