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원장에 장갑순 [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의회는 2일 제25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시의회는 지난 11월27·30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부서의 추경예산안을 심의했으며, 이달 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를 거친 제3회 추경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장갑순 의원, 부위원장에 최기정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제3회 추경예산안은 총 1조1283억(일반회계 9937억원, 특별회계 1346억원) 규모로, 제2회 추경예산 대비 2.9%, 324억원이 증액 편성됐다.
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제3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20건, 동의안 11건, 승인안 1건 등 총 35개 안건을 처리했다.
제2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안원기 의원이 5분발언을 했다.
안 의원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과 관련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자’로 제한된 혜택요건을 동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어업인까지 확대하고, 자부담 금액 3만원 규정을 폐지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시의회는 남은 정례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1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며, 오는 1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이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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