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차 추경안등 31개 안건 심의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의회는 최근 제23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7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의원 발의 안건 3건과 순천시장이 제출한 안건 28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서정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의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며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해 임시회 일정을 조정해 열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 전역에서 기부 릴레이, 헌혈 캠페인, 착한 소비운동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의 터널을 벗어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순천시의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미애 의원은 지난해 2020년 본예산 심의 당시 한 차례 삭감된 바 있는 동천변 저류지 야시장 예산이 이번 추경에 재편성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순천을 위한 진정성 있는 고민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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